(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대표적 전기차 스타트업(새싹기업)인 루시드가 생산 목표를 하향함에 따라 정규장에서 14% 가까이 폭락 마감했다.
루시드는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13.77% 폭락한 24.99달러를 기록했다.
진일 정규장서 10% 가까이 폭등했던 루시드는 주가가 장 마감 후 발표한 실적이 예상치에 못미치자 시간외거래서 14% 가까이 폭락했었다.
전일 루시드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예상에 못미치는 실적을 발표하고 생산 목표도 최대 40% 낮춘다고 밝혔다. 당초 루시드의 생산목표는 2만 대였다. 그런데 생산목표를 1만2000~1만4000대로 낮춘다고 밝혔다.
루시드가 이같이 생산목표를 낮추자 루시드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4% 가까이 폭락했었다. 시간외거래의 폭락세가 정규장에 그대로 이어저 14% 가까이 폭락 마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