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지난달 미국 판매가 2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현대차 투싼.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지난달 미국 판매가 2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일 현대차 미국법인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현지에서 전년대비 8% 증가한 5만2424대를 판매했다. 

올해 2월 판매는 도매 판매가 아닌 일반 고객을 상대로 한 소매 판매가 주효했다. 소매 판매는 전년대비 19% 증가하며 2월 기준 역대 최대 소매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 들어 2월까지 누적판매는 전년대비 9% 증가한 10만296대로 집계됐다. 기아의 2월 미국 시장 판매량은 전년대비 2.3% 증가한 4만9182대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