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이하 한국시각) 바이든 대통령은 미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푸틴 대통령을 겨냥해 "6일전 푸틴 대통령은 자유 세계의 기초를 흔들려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은) 자신의 위협적인 방식으로 자유세계를 구부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는 잘못 계산했다. 그는 자신이 우크라이나로 넘어갈 수 있고 세계가 뒤집힐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결코 예상하지 못한 장벽을 만났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역사를 통해 독재자들이 공격에 대한 대가를 치르지 않을 때 그들이 더 많은 혼란을 초래한다는 교훈을 배웠다"며 "그들은 침략을 계속할 것이고 미국과 세계를 위협하며 치러야 할 대가도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외교 노력을 거부했다. 서방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대응하지 않을 것이고 우리를 분열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푸틴은 틀렸다. 우리는 준비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자유세계가 그에게 책임을 묻고 있다"며 유럽연합(EU), 영국, 한국과 일본을 언급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은 그 어느 때보다 세계에서 고립됐다"며 "동맹과 함께 우리는 강력한 경제 제재를 집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전 세계의 다른 자유 민주주의 국가들과 단결했다. 우리는 러시아의 거짓말에 진실로 맞섰고, 이제 그가 행동했으니 자유세계는 그에게 책임을 묻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군은 교전 중이 아니다"며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과 충돌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배치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며 "푸틴이 계속 서쪽으로 이동하기로 결정할 경우에 대비, NATO 연합을 방어하기 위해 유럽으로 향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우리는 폴란드, 루마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를 포함한 나토 국가들을 보호하기 위해 미군 지상군, 공군 비행대와 선박 배치를 동원했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은 폭력과 혼란을 일으켰다. 그는 전장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계속해서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제재의 고통이 러시아 경제를 겨냥한 것임을 확인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미국 기업과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이다"고 압박했다.
특히 그는 미국과 동맹국들이 10억달러(약 1조2041억원) 이상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경제적 지원을 했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은 그 어느 때보다 세계에서 고립됐다"며 "동맹과 함께 우리는 강력한 경제 제재를 집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전 세계의 다른 자유 민주주의 국가들과 단결했다. 우리는 러시아의 거짓말에 진실로 맞섰고, 이제 그가 행동했으니 자유세계는 그에게 책임을 묻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군은 교전 중이 아니다"며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과 충돌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배치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며 "푸틴이 계속 서쪽으로 이동하기로 결정할 경우에 대비, NATO 연합을 방어하기 위해 유럽으로 향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우리는 폴란드, 루마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를 포함한 나토 국가들을 보호하기 위해 미군 지상군, 공군 비행대와 선박 배치를 동원했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은 폭력과 혼란을 일으켰다. 그는 전장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계속해서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제재의 고통이 러시아 경제를 겨냥한 것임을 확인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미국 기업과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이다"고 압박했다.
특히 그는 미국과 동맹국들이 10억달러(약 1조2041억원) 이상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경제적 지원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도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 항공기의 미국 영공 비행 금지를 발표하며 "동맹국들과 함께 모든 러시아 항공편을 차단하고 러시아를 더욱 고립시키며 러시아 경제에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