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테이블에 앉아 김밥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연인 황재균은 "볼빵빵♥"이라는 댓글을 남겨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지연과 황재균은 애틋한 연인 관계를 쌓아가고 있다. 지연은 지난달 22일 황재균이 소속된 KT위즈 시즌 개막을 앞두고 황재균과 팀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간식차를 보내곤 했다. 특히 플래카드에는 황재균이 열애 소식을 알리기 전 출연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지금 여자친구가 제일 좋아요"라고 말한 장면도 캡처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달 10일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로 연인 관계임를 밝혔다. 이날 지연은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불안정한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기댈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든든한 남자친구와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황재균은 "작년 한창 힘든 시기에 만나 흔들리던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옆에 있다는 존재만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와 함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