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일부 시범경기의 시작 시간을 오후 1시에서 오후 6시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시간이 조정된 경기는 오는 21일 LG트윈스 대 SSG랜더스, 22일 LG 대 SSG, NC다이노스 대 롯데 자이언츠전, 24일 키움 히어로즈 대 KIA타이거즈, 28일 SSG 대 KIA, 롯데 대 삼성 라이온즈, 29일 롯데 대 삼성 등 모두 총 7경기다.
시범경기는 오는 1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팀당 16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는 다음달 2일 개막할 예정이다. 시범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선수를 제외하고 뛸 수 있으며 무관중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