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가 오리온 '딸기송이' 모델을 향한 염원을 드러냈다. /사진=곽윤기 인스타그램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계주 은메달리스트 곽윤기가 오리온 '딸기송이' 모델을 향한 염원을 드러냈다. 곽윤기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리온님들 제가 더 잘어울리겠습니다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리온제과의 '딸기송이' 과자가 담겨있다. '핑크머리'와 은근히 닮아 있는 딸기송이 캐릭터의 모습이 겹치며 누리꾼들은 환호하고 있다.

오리온은 올해 봄 한정판으로 '딸기송이'를 출시했다.딸기송이는 '오리온 VOC(고객 의견 접수) 시스템'에서 초코송이의 새로운 맛으로 가장 많은 출시 요청을 받은 딸기맛에 봄의 감성을 입혔다. 딸기맛 초콜릿에 잘 어울리는 요거트를 더해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곽윤기의 '핑크머리'는 트레이드 마크. 그는 '핑크머리'를 한 것에 대해 "밴쿠버 올림픽을 빨간 머리로 갔다"면서 "초심을 보여주고 싶어서 염색을 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이번 올림픽 5,000m 남자 계주에서 팀의 맏형이자 마지막 주자로 활약, 12년 만에 종목 올림픽 은메달을 목에 걸며 큰 감동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