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대변인실은 3일 "허위 네거티브의 재탕, 삼탕은 국민들의 정치 혐오감만 부추길 뿐"이라며 "도이치파이낸셜 주식의 취득 및 계약 과정에서 어떤 특혜도 없었다"고 밝혔다.
대변인실은 "윤 후보는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된 후 도이치파이낸셜 주식에 대한 차익이 예상되는 상황이었음에도 오해 소지가 없도록 관련 계약을 해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 후 배우자가 부동산개발회사 지분을 조건 없이 포기했고 정부의 정책에 따라 1가구 2주택을 해소하기 위해 집을 팔기도 했다"며 "공직자로서 해야 할 도리를 다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거래 시기와 조건이 다른데 매입 가액에 차이가 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며 "현 정부의 인사 검증 및 인사청문회 과정에서도 모두 해소된 의혹임에도 재탕, 삼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윤 후보와 아내 김건희씨가 도이치모터스 자회사인 도이치파이낸셜 주식 20억원 상당을 특혜 매수했다"며 뇌물죄·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