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K리그 산하 유소년 클럽이 참가하는 주말 리그인 K리그 주니어가 개막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2022 K리그 주니어가 오는 5일 막을 올리고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는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 참가 연중 리그로, 지난 2008년 첫 대회 이후 올해로 15번째 대회를 맞는다.
올해 고등부(U-18) 리그에는 신생팀 김포를 포함 K리그 23개 전 구단이 참가한다. 중등부(U-15) 리그는 김포를 제외한 총 22개 팀이 참여한다. 김포는 2023시즌부터 U-15에 합류할 예정이다.
U-18은 A조 12팀, B조 11팀씩, U-15는 A조와 B조 각 11팀씩으로 나누어 2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총 22라운드를 치른다. 두 대회 모두 저학년 리그(U-17, U-14)를 별도로 운영, 1,2학년 선수들도 충분한 경기 경험을 갖도록 했다.
한편 연맹은 K리그 주니어 일부 경기를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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