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제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치뤄지는 4일 유권자들이 지역 곳곳에 마련된 지정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는 가운데 이색 투표소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투표소는 주로 학교나 주민센터, 관공서 등에 설치되기 마련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이번 대선도 의외의 장소를 투표소로 활용한 경우가 적지 않다. 게이트볼장, 실내 헬스장과 탁구장, 아트홀 등 지역의 다양한 투표소들이 유권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존 딱딱한 이미지의 투표소를 벗어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투표의 즐거움을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