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매체 '브이엔익스프레스'는 5일(한국시간) "박항서 감독이 코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박항서 감독은 5일째 격리 중이며 다행히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
박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2경기를 앞둔 베트남 A대표팀과 2022 두바이 컵에 나설 베트남 23세 이하(U-23) 대표팀 겸임 감독을 맡고 있다.
베트남은 비록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오는 24일 오만과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홈)에 이어 29일 일본과 최종전(원정)을 앞두고 있다.
박 감독은 현지 규정에 따라 최소 7일 이상 격리해야 한다.
매체는 "(중요한 시기)박항서 감독의 부재가 아쉽지만, 그가 곧 격리에서 해제돼 돌아올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