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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영국 국방부는 5일 우크라이나 전황과 관련해 북부 Δ하르키우와 Δ체르니히우 Δ마리우폴 Δ수미 4도시가 이미 러시아군에 포위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이날 트위터로 전황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영국 국방부는 "하르키우와 체르니히우, 마리우폴 등 주요 도시는 여전히 우크라이나가 계속 통제권을 갖고 있고, 수미에서는 시가전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었다"며 "4개 도시 모두 러군에 포위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또 "지난 24시간 러군의 공습과 포격 비중은 이전보다 낮아졌지만 남부 진격이 여전히 이뤄지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특히 헤르손을 장악한 러시아군이 최대 물동항 오데사로 진격하기 위해 미콜라이우 진격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영국 국방부는 "러군이 미콜라이우로 진격하고 있으며, 일부 병력은 바로 오데사로 진격하기 위해 미콜라이우를 우회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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