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의 드미트로 쿨레바 외무장관과 5일(현지시간)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에서 만났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쿨레바 우크라 외무 장관은 폴란드와 국경지역 코르초바-크라코베츠에서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만난 이후 "말 그대로 우리와 함께 서서 곁을 지키는 친구들이 있다는 분명한 표시로 우리 국민이 여기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작전을 개시한지 10일째 되는 날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을 직접 만나 연대를 보여준 것이라고 AFP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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