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에도 군 병력이 강원·경북 등 동해안 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은 산불을 끄기위해 고군분투하는 특수진화대원의 모습./사진=산림청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에도 군 병력이 강원·경북 등 동해안 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9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병력 2070여명과 CH-47 '치누크', UH-60 '블랙호크', HH-32 '카모프', KUH-1 '수리온' 등 군 헬기 48대가 산불 진화에 투입됐다. 이들은 불길을 잡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4일부터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해 중앙안전대책본부와 화재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지난 4일 이후 군의 누적 지원 규모는 육군 6419명·헬기 167대, 해군 1065명, 공군 270명·헬기 24대, 해병대 병력 3747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