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제 20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 시작한 가운데 대선 후보들의 '안전권 득표율'이 주목된다. 사진은 이 후보(왼쪽)와 윤 후보. /사진=임한별 기자 지난 9일 시작된 제20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대선 후보들의 '안전권 득표율'이 주목된다.
10일 오전 12시27분 기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앞서고 있다. 개표율은 49.00%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12시27분 기준 이 후보의 득표율은 48.40%로 집계됐다. 윤 후보 득표율은 48.19%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와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은 각각 2.19%와 0.78%다. 이에 군소정당 후보들의 표 종합을 0.5%로 가정할 시 이 후보와 윤 후보는 전체 득표의 48.5%를 얻어야 당선권에 진입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