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자 10일 새벽 서울 서초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2022.3.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윤수희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10일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된 소감에 대해 "그동안의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3시56분쯤 서울 서초구 자택 앞에서 취재진과 지지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오늘 참 밤이 아주 길었다. 우리 주민 여러분들 고맙습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후보는 짧은 말을 남기고 곧바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로 이동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현충원 참배가 예정돼 있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국회에서 기자회견 형식의 당선인 인사가 있을 계획이다. 오후 3시에는 의원총회에 참석해 당 의원들과 당선 인사를 나눌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