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오전 4시39분 기준 윤석열 당선인의 득표율은 48.59%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47.79%의 득표율을 얻었다. 두 후보의 득표율 차이는 0.8%포인트다.
개표율은 99.22%로 투표자 3407만1400명 중 3350만1074명의 표에 대한 개표작업이 끝났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4시23분쯤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상황실에서 “이날 대선 결과는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며 “당직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까지 함께 경쟁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께도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정치발전에 우리 모두 함께 큰 기여를 했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