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은 10일 오전 4시45분쯤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제 역할을 다하겠다”며 “국민 통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늦은 시간까지 지켜봐주시고 지금까지 열렬하게 성원을 보내주신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하나”라며 “어디에 계시든지 모두 공정하게 대우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당선인은 “국민 모두 하나라는 마음으로 이 나라의 국민 통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자유 민주주의, 헌법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우리나라가 국격과 책임, 자유의 연대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