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전을 보냈다.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윤 당선인에게 축전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축전은 러시아 대통령실인 크렘린궁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푸틴 대통령은 축전에서 당선 축하 인사를 전하며 "국가 정상로서의 당신의 활동이 양국 국민의 복지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전체의 안보와 안정을 증진시키고 양국 관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어 러시아와 한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건설적인 협력과 국제 의제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에 있어 상당한 경험을 쌓았다고 지적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어 윤 당선인의 성공과 건강, 안녕을 기원했다고 타스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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