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3주차로 접어든 10일(현지시간) 북동부 체르니히우시가 러시아군에 포위된 상태라고 시 당국이 밝혔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블라디슬라우 아트로셴코 체르니히우 시장은 "우크라군이 길 안팎을 열어놓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러군은 경계선을 강화하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체르니히우는 인구 30만 규모의 유서 깊은 도시로, 그간 러시아군의 반복된 포격으로 주요 인프라가 급속히 무너지고 있다고 아트로셴코 시장은 전했다.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처참하게 파괴된 학교의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