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3주차로 접어든 10일(현지시간) 북동부 체르니히우시가 러시아군에 포위된 상태라고 시 당국이 밝혔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블라디슬라우 아트로셴코 체르니히우 시장은 "우크라군이 길 안팎을 열어놓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러군은 경계선을 강화하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체르니히우는 인구 30만 규모의 유서 깊은 도시로, 그간 러시아군의 반복된 포격으로 주요 인프라가 급속히 무너지고 있다고 아트로셴코 시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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