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엄마' 고두심이 고향 제주도를 찾아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사진=LG헬로비전 제공
국민 배우로 통하는 고두심이 엄마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따뜻한 여행 다큐멘터리 '고두심이 좋아서'가 시청자를 찾는다. 

배우 고두심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연기 시작 50년 만에 첫 단독 진행에 도전한다. 숨은 국내 여행지 명소를 찾아 지역 주민들과 교감하고 대표 음식을 경험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오는 13일 저녁 7시50분 첫방송되는 채널A와 LG헬로비전이 공동제작하는 '고두심이 좋아서'는 매회 새로운 길동무와 숨은 보석 같은 국내 여행지에서 특별한 추억과 교감을 나눈다. 지역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과 특별한 음식, 고두심 인생 이야기가 더해진다.

고두심은 "연기하고 아이들 키우느라 여행을 자주 할 수 없었기에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여느 엄마들처럼 설레고 들뜬 마음"이라며 "아직도 가족 돌보느라, 생계 꾸리느라 여행 한 번 편하게 못 떠난 엄마들에게 방송으로 잠깐이나마 대리 힐링 시간을 선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