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3.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코로나19 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를 방문 중이던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뒤 광주 서구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같은 날 오후 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이 대표가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와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 대표는 전날부터 오는 12일까지 광주 등 호남 방문 일정을 소화하는 중이었다.


한편 전날 이 대표와 도시락 오찬을 했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이 대표의 자가진단키트 양성 판정 소식을 접한 직후 이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오찬 일정을 일시 보류했다.

다만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후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코로나 자가진단을 실시했고, 그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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