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11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동맹국 벨라루스에 사치품 수출을 전면 금지함으로써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이날부터 러시아·벨라루스에 보석, 의료, 자동차 등 사치품 수출 금지안 효력이 발휘된다고 밝혔다.
미 상무부는 오직 북한에게만 적용됐던 이번 조치가 전 세계에 있는 특정 러시아·벨라루스인들 그리고 범죄 행위자들에까지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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