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11일(현지시간) 기준 우크라이나 남동부 마리우폴에서 러시아군 포격으로 민간인 158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마리우폴 시의회는 이날 온라인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우리는 반인륜적 범죄를 절대 잊지 않고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NN에 따르면 서방측은 이날 우크라이나 군의 공격으로 안드리 콜레스니코프 러시아 육군 소장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 동부 군관구 사령관이었다.
앞서는 안드레이 수코베츠키 소장과 비탈리 게라시모프 소장이 각각 교전 중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러시아군 장교 누적 사망자는 총 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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