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에서 러시아의 공격으로 건물이 파괴된 모습. 2022.03.11/news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우크라이나 중부 드니프로(드네프르)에서 최소 2차례의 폭발음이 들렸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은 현지 취재팀이 취재 도중 폭발음을 들었다면서 현지시간으로 12일 오전 5시25분부터 공습 사이렌도 시작됐다고 전했다.

앞서 러시아군은 전날에도 학교와 아파트, 신발 공장 등에서 3차례 공습을 펼쳐 민간인 1명이 숨졌다.


드니프로는 중남부 드니프로페트롭스크 주(州)의 행정 중심지로, 인구 약 100만 규모의 5대 도시다.

우크라이나 동부와 서부를 가르는 드니프로 강을 끼고 있으며, 내륙에서 남부 해안 지역으로 지나가는 관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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