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일(현지시간) 도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미국의 핵무기를 동맹국에서 공유하는 정책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논의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일본이 코로나19 둔화세 속 관광 장려 정책의 재개를 저울질하고 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2일 국내 관광 장려 정책인 '고투 트래블'(Go To Travel)에 대해 "적절한 시기가 오면 신속하게 재개할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그러면서 "지역 관광업을 중심으로 관광 정책 재개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달 역대 최다 기록인 10만6397명을 기록한 이후 둔화세에 접어들었다.

전날 일본의 신규 확진자 수는 5만6540명, 사망자 수는 163명을 기록해 한달 만에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반토막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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