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 수가 11일째 네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방부는 13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가 3만6687명으로 전날보다 1873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들 누적확진자 가운데 현재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8160명이다.
군내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 수는 지난 3일 이후 1022~2014명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이날 보고된 신규확진자를 군별로 살펴보면 육군이 1236명으로 가장 많고, 공군 286명, 해군 237명, 국방부 직할부대 61명, 해병대 27명, 국방부 20명, 합동참모본부 6명 순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1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한 부대는 육군 6개·해군 2개·공군 1개 부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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