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 입주가 임박했다.
이에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일대는 이미 보수의 성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평균 30만명을 기록하는 가운데, 지지자들의 발걸음은 계속되고 있다. 사저 앞은 축하 화환과 엽서 등으로 외로울 틈 없는 모습이다.
대통령 경호처에서도 사저 인근에 아파트를 계약하고, 경비초소 설치를 위한 부지 임대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사저 잔금을 치르기 위해 지난 2월17일 사저를 찾았던 유 변호사는 "박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정하게 될 것이다. 대선 이후가 될 것 같다"고 했다.
지난 8일 사저에 짐을 운반하는 이삿짐 차량이 포착됐지만, 입주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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