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협상 대표단원 겸 대통령 보좌관 2022.02.2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우크라이나 협상 대표단은 14일(현지시간) 러시아와 4차 휴전 협상을 앞두고 기존 입장을 고수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보좌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크라이나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대표단 일원인 그는 "4차 협상은 평화, 휴전, 러시아군 즉각 철수 및 안전 보장에 관한 것이다. 힘든 토론"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19일간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한 공격이 올바른 전략이라는 망상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측은 이번 협상을 통해 마리우폴을 비롯한 러시아군 포위 지역 내 민간인 대피 통로 확대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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