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북서부 오볼론 지역의 한 주택가가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에 나서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러시아군이 14일(현지시간) 이른 오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한 주택가에 포탄을 투척해 최소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CNN·가디언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긴급구조대는 이날 오전 7시40분까지 2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으로 입원했으며 9명이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5시경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키이우 북서부 오볼론 지역의 한 9층짜리 주거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약 3시간 뒤인 8시경 진압됐다.


이번 화재로 건물에 있던 63명이 대피했으며 15명이 불길 속에서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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