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21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각) 미 매체 CNBC는 카르멘 라인하트 세계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인용해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디폴트 선언에 근접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러시아는 현지시각으로 16일 달러 표시 국채에 대해 1억1700만달러(약 1455억4800만원) 상당의 이자를 지급해야 한다. 지급하지 않으면 30일의 유예기간을 거쳐 디폴트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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