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나토 국방부 장관급 회담이 열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국제부 공용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폴란드 총리가 차기 나토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 나토 평화유지군 파병을 제안한다는 방침을 굳혔다.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마테우슈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는 16일(현지시간) "(평화 유지군의 우크라이나 파병을) 가장 가까운 동맹국들과 논의했다"면서 "차기 나토 정상회의에서 이를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크라 파병 제안이 이미 많은 유럽 수도에서 논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야로슬라프 카친스키 폴란드 부총리는 전날 우크라에 평화유지군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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