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인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 사건 1주기를 맞아 "누구도 폭력을 두려워하지 않는 미래를 건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후 (카멀라 해리스)부통령과 나는 애틀랜타를 방문해 아시아계 미국인 공동체 관계자들과 만났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많은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겪고 있는 공포에 대해 들었다"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반아시아 폭력과 차별은 우리 국가에 깊이 뿌리내렸다"며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은 인종은 물론 성별 때문에 표적이 되는 복합적인 피해를 경험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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