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가 삼성전자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7일 오후 1시23분 디아이는 전거래일 대비 330원(4.52%) 상승한 7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디아이는 삼성전자와 14억3220만원 규모의 낸드(NAND)용 고속 번인 테스터(Burn-In Tester)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디아이는 1961년 설립된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 및 판매업체다. 주력 사업인 반도체 검사장비 사업부문에서 1993년에 양산용 번인 테스터를 개발한 이후 현재 국내 시장점유율( M/S) 1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