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간 경쟁 관계 관리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을 논의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백악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13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고전 중인 러시아가 중국에 군사적·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현재 서방 당국에서는 러시아군이 병참 문제로 현재 템포로는 전쟁을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르면 10~14일 내 러시아군이 퇴각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는데, 중국의 전쟁물자 지원 여부는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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