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MBC 공채 17기로 데뷔한 그녀는 올해로 39년 차 배우다. 데뷔 초, 20개 이상의 CF를 찍은 ‘CF퀸’이었던 견미리는 “당시 365일 중 360일을 일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바쁘게 일할 수 있었던 비결로 “집 전화를 가장 잘 받는 것”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하루 종일 전화기 옆에 앉아 일하러 오라는 전화에 모두 달려 나갔다며 “연기의 ‘연’자도 몰랐지만, 쉬지 않고 일을 하면서 제대로 된 연기를 배웠다”고 전해 감탄을 일으켰다.
그런가 하면, 24세라는 이른 나이에 결혼한 그녀는 다재다능한 배우이자, 세 남매의 엄마이기도 하다. 특히 견미리는 어린 두 딸을 키우며, 배우 생활도 소홀히 하지 않았던 때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런가 하면, 24세라는 이른 나이에 결혼한 그녀는 다재다능한 배우이자, 세 남매의 엄마이기도 하다. 특히 견미리는 어린 두 딸을 키우며, 배우 생활도 소홀히 하지 않았던 때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현재 엄마의 뒤를 이어 배우 활동 중인 두 딸, 이유비와 이다인에 대해 “재능은 날 닮았다”면서도 “두 딸의 배우 데뷔를 반대했었다”고 전해 의아함을 안겼다. 특히 식객 허영만과의 이야기 도중 견미리는 “딸들에게 너무 모진 엄마였다”며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