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20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시민 5명 중 1명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셈이다. 지난 19일 오후 광주 북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자가검사키트로 검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20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시민 5명 중 1명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셈이다.

2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6만5870명 늘어난 누적 204만2110명이다. 모두 국내 발생이다.

서울 누적 확진자 수는 2020년 1월24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지난 4일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후 확진자 폭증세가 이어지면서 15일 만에 200만명대를 넘어섰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 12만8375명으로 처음 10만명을 넘어선 이후 3일 연속 하루 확진자 수 1~3위를 연이어 경신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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