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골프 클럽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공무원이 백신을 맞고 있다. 2021.12.26/뉴스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영국 국립 보건국이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이번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번 4차 접종은 요양시설 거주자나, 75세 이상 노인, 면역 저하 환자가 우선 대상이다.

영국 보건 당국은 500만명이 4차 접종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다음주 60만명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지드 자비드 보건사회관리장관은 "우리는 백신으로 수많은 생명을 살리고 방어벽을 구축했다"며 "75세 이상과 취약 계층에게 추가 접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국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약 16만3000명 이상이 사망해 큰 피해를 봤다.

최근에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다시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중증환자 수는 비교적 낮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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