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에 의용군으로 참전한 프랑스인이 "(참전은) 자살행위나 다름없다"고 털어놨다.
르몽드에 따르면 베이젤은 합류 다음날인 지난 13일부터 러시아의 폭격을 목격했다. 러시아군의 폭격은 한시간 이상 이어졌으며 미사일은 10발 넘게 떨어졌다. 폭격이 잦아든 뒤 한 영국인이 "떠날 사람은 지금 떠나라"고 말했고 베이젤을 고국으로 돌아가겠다고 결심했다.
베이젤은 "(의용군을 위한) 무기와 탄약이 없었다"며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지 않은 부대에 남는 건 자살행위나 다름 없었다"고 설명했다. 포격 현장에는 의용군 400여명이 있었지만 무기를 가진 사람은 60~70명뿐이었다.
현재 우크라이나 의용군에 합류한 한국인은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씨를 포함해 9명이다. 이들은 전쟁 이후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해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우크라이나 의용군에 합류한 한국인은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씨를 포함해 9명이다. 이들은 전쟁 이후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해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