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14분 한일사료는 전거래일대비 320원(14.88%) 오른 2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 주요 농산물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곡물 가격은 급등했다. 소맥의 경우 세계 전체 수출량의 40%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나온다. 하지만 전쟁으로 곡물 생산 차질이 불가피해진데다가 두 나라 항구가 폐쇄되면서 수출 길도 막혔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5월 인도분 기준 소맥 선물 가격은 지난 17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지난해 말보다 42.46% 뛰어올랐다. 같은 기간 옥수수 선물 가격은 27.18% 오르고, 대두 선물 가격은 25.56% 상승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곡물가가 급등하자 한일사료의 주가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