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뉴스1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8461명, 전남에서 6857명 등 1만531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전남에서는 지난 16일 일일 확진자 2만7967명을 기록한 뒤 17일 2만6811명, 18일 2만2344명, 19일 2만929명 등 전날까지 나흘 연속 감소세다.
광주는 지난14일 1만1173명으로 1만명대 확진자가 연일 나오다가 7일만에 1만명대 이하 확진자를 기록했다. 전남은 지난 13일 1만933명 이후로 8일만에 1만명대 이하 확진자가 발생했다.
연령대는 20세 미만이 2275명(26.9%)으로 가장 많았고 20대는 1182명(14%), 외국인 96명(1.1%)이다.
코로나19에 확진돼 치료 중이던 확진자 1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65명으로 늘었다. 위중증환자는 34명이다.
전남은 22개 시군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 목포 1255명, 순천 1083명, 여수 1066명, 광양 528명, 무안 473명, 나주 409명, 해남 245명, 영광 193명, 화순 181명, 영암 176명, 고흥 174명, 담양 169명, 장성 140명, 완도 124명, 구례 99명, 강진 92명, 곡성 89명, 장흥 87명, 보성 79명, 함평 77명, 진도 64명, 신안 54명이다.
연령대는 20세 미만이 2165명(31.5%)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 1430명(20.9%) 등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확진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157명으로 늘었고 위중증환자는 57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