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론 구준엽과 타이완 배우 서희원이 공식일정 없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각) 서희원의 매니저는 대만 매체 애플데일리와 인터뷰에서 "기자회견을 할 계획이 없다. 다음 주 기자간담회를 한다는 한국 언론 소식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오보를 정정했다.
아울러 "두 사람이 20년 만에 재회한 것에 대한 기분은 당연히 만감이 교차하고, 다른 연인이나 부부처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하다"며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떻게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지에 대해 고민하는 건 두 사람도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 언론 보도에 치우치지 않고 서로에게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준엽은 지난 8일 서희원과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과거 1년여 교제한 연인 사이였으나 결별했고, 서희원은 200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서희원의 파경 소식을 들은 구준엽이 용기를 내 연락을 했고, 두 사람은 20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구준엽은 지난 9일 서희원을 만나기 위해 대만으로 떠났으며, 호텔에서 10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뒤 서희원과 재회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_%EB%B0%B0%EB%84%88%EC%8B%9C%EC%95%88(26073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