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주지사는 21일(현지시간) 러시아 군이 민간인을 대피시키는 버스를 포격해 어린이 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올렉산드르 스타루흐 자포리자 주지사는 온라인 게시물을 통해 "러시아의 공격으로 버스에 타고 있던 4명의 아이들이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러시아군을 비난했다.
다만 로이터 통신은 해당 주장에 대한 사실 여부를 아직 확인하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러시아 정부는 여전히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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