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정상들과 우크라이나 위기 상황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총리실은 "각국 정상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외교, 경제적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약속을 확인했다"며 "민주적으로 선출된 우크라이나 정부가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스스로를 방어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갖추게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략을 중단하도록 광범위하고 협조적인 제재를 유지하는 등 압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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