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결혼 28년차를 맞은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동상이몽2’에 출연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연쇄살인범 집에 압수수색을 갔을 때 내 사진을 본 적이 있었다”며 “가족들 이야기라… 혹여나 문제가 될까 싶어 신변보호를 위해 (가족 이야기를) 조심하고 있다”고 속 사정을 털어놨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29년 전 여동생의 친구가 자기 언니의 친구를 소개해 주겠다고 했었다”며 “첫 만남에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식사를 오래 하고 마음에 들면 빨리 헤어지라고 했는데, 처음엔 나도 마음에 안 들고 그쪽에서도 나를 마음에 안 들어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29년 전 여동생의 친구가 자기 언니의 친구를 소개해 주겠다고 했었다”며 “첫 만남에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식사를 오래 하고 마음에 들면 빨리 헤어지라고 했는데, 처음엔 나도 마음에 안 들고 그쪽에서도 나를 마음에 안 들어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하지만 밥을 먹으면서 생맥주를 한 잔 마시니 서로 맞는 부분이 있었다”며 “이후 (아내가) 내가 일하는 곳으로 날 보러 찾아왔다. 너무 고맙기도 했고, 그런 아내가 편하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