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 세계 곡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사료 관련주가 강세다./사진=이미지투데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 세계 곡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사료 관련주가 강세다.

22일 오전 9시45분 한일사료는 전거래일 대비 835원(29.87%) 오른 3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사료도 전일대비 7250원(29.84%) 오른 3만15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들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미래생명자원(20.64%) 이지바이오(18,74%) 팜스토리(12.26%) 애드바이오텍(9.23%)  등이 모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하며 곡물가 상승 우려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세계적인 밀 생산국이다.

두 나라의 의존도가 큰 밀과 보리 가격은 개전 이후 각각 21%, 33% 올랐고, 그 여파는 사료용 원재료 수입 가격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