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추 장관은 "우리는 적의 상황과 우리의 군사력을 복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군복무 연장을 시사했다. 실제로 로이터에 따르면 차이잉원 타이완 총통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현행 복무기간을 만 1년 혹은 10개월로 늘리는 의견을 피력했다.
타이완은 과거 2년 의무복무를 실행했다. 하지만 지난 2008년 복무 기간을 1년으로 단축했다. 이후 지난 2017년부터 4개월로 단축했다. 지난 2018년부터는 의무복무제도와 모병제를 혼합해 운용하고 있다. 로이터는 "군복무 연장 외에 타이완은 군 현대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미국 MQ-9 리퍼 무인기 인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타이완은 과거 2년 의무복무를 실행했다. 하지만 지난 2008년 복무 기간을 1년으로 단축했다. 이후 지난 2017년부터 4개월로 단축했다. 지난 2018년부터는 의무복무제도와 모병제를 혼합해 운용하고 있다. 로이터는 "군복무 연장 외에 타이완은 군 현대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미국 MQ-9 리퍼 무인기 인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