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중국 정부는 23일 승객 132명을 태운채 추락한 동방항공 여객기의 블랙박스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중국 신화통신·인민일보에 따르면 국가응급처지휘본부는 이날 2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이렇게 전했다. 다만 발견한 블랙박스가 데이터기록(FDR)인지, 조종석 대화기록(CVR)인지는 현재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환구시보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시작된 비로 구조현장 일대의 도로는 진흙 투성이가 돼 현장 구조작업은 잠시 연기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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