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에서 러시아 군의 폭격을 받아 저유소와 공장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우크라이나는 23일(현지시간) 한 달간 끌어온 전쟁을 끝내기 위한 러시아와의 회담이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협상단을 이끌고 있는 미하일로 포돌랴크 대통령실 고문 은 서면 논평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러시아와)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는 명확하고 원칙적인 입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협상) 진행은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포돌랴크 고문의 발언은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정부가 협상의 입장을 바꿨으며 미국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가능한 오랫동안 군사 행동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비난한 후 나왔다.


앞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회담에 대해서 우크라이나가 입장을 계속 바꾸고 있어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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