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대출 금리를 최대 0.5%포인트 인하한다.
카카오뱅크는 24일 오전 6시부터 중신용대출과 전월세보증금대출의 최저금리를 각각 0.5%포인트, 0.2%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중신용대출 최저금리는 4%에서 3%대로 하향 조정된다. 중신용대출은 연소득 2000만원 이상·재직기간 1년 이상인 근로소득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출로 최대 대출한도는 1억원이다.


전월세보증금대출 최저금리는 3%대에서 2%대로 내려간다. 전월세보증금대출은 무주택 또는 부부합산 1주택 보유 고객 대상 전월세보증금대출로 전세보증금의 최대 80%, 2억22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은행권은 올 들어 가계대출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하자 가계대출 한도와 우대금리를 확대하거나 대출 금리를 내리는 등 대출을 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