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당시를 떠올리며 "숨은 내쉬어지는데 들여 마셔지지 않았다. 제일 무서운 게 죽음의 공포였다. 8년 만에 6세 아기를 낳아놓고 떠나면 어떡하나 싶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뇌경색으로 오른쪽 망막 혈관이 터져 오른쪽 눈을 실명하기도 했다. 이용식은 "이 방송을 보시는 분 중 한 분이라도 병원에 가서 관리를 하셨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했다.
이용식은 투병 당시 곁에서 자신을 지켜준 아내와 자신의 다이어트에 큰 힘이 돼준 딸을 언급했다.
지난해 뇌경색으로 오른쪽 망막 혈관이 터져 오른쪽 눈을 실명하기도 했다. 이용식은 "이 방송을 보시는 분 중 한 분이라도 병원에 가서 관리를 하셨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했다.
이용식은 투병 당시 곁에서 자신을 지켜준 아내와 자신의 다이어트에 큰 힘이 돼준 딸을 언급했다.
이용식은 딸 수민에게 "너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빠라는 걸 느낀다. 다음에 태어나도 아빠 딸로 태어나겠다는 말 한마디가 그 어떤 천사의 목소리보다 더 예뻤다"며 "언젠가 하늘나라로 가서도 나는 딸바보로 지낼 거야.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눈물을 흘렸다.